> 교회안내 > 환영의 글
 
고든 켄웰 신학교 (M Div. 1993)
목사 안수 (1993)
보스턴 장로교회 교육목사 (1993-1995)
보스턴 새언약장로교회 담임목사 (1995-2003)
뉴저지 리버사이드 커뮤니티교회 담임목사 (2003-2009)
(현) 뉴잉글랜드 은혜장로교회 담임목사
콜럼비아 대학교 (B.S. 1984)
뉴욕 도시 계획국 근무 (1985-1990)
(현) 미국 장로교회 (PCA) 회원
(현) 동아시아 선교회 (EAM) 실행이사
(현) 미주 뉴스앤조이 이사
1961년 출생
김진희(Joan)사모와 2남 2녀
"믿는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예수 믿으세요..." 라는 말 자체가 진도가 되는 것 일까요?
왜 예수쟁이들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사람들을 자주 만날까요?
왜 "여기가 교회냐? 싸우게!" 라는
농담에 쓴 웃음 밖에는 지을 수 없을까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는 교회가
너무도 쉽게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세상에 화목과 평강을 가르쳐야 하는 교회가
참 된 모습을 상실한 것이 이유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어서
"하나님 어떻게 해야 합니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한
사역자의 길을 영어권 청년사역과 담임목회로
어영부영 20년쯤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새로 부임한 우리 은혜교회 성도님들의 사랑과 배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사람을 불러 주시고 담임 목사라는
굳어진 자리가 아닌 주안에서 형제로서 대답보다는 질문이
더 많은 사람과 멍에를 함께 하시는 성도님들과 같이
신앙생활을 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얼마전 한 가정을 심방하였는데 심방이라기 보다는
성경공부였습니다. 평소에 쌓였던 질문들이 종교라는 뚝을
무너뜨리는 질문과 대답 그리고 더 새로운 질문들로 활발한
대화의 시간이었습니다. 만족한 결론을 짧은 시간에 내리지 못한
아쉬움이 해결 될 것입니다.
앞으로 많은 질문과 성경공부 그리고 대화를 통하여서,
예수를 제대로 믿으려면 당연히 가져야 하는 질문들을 부담없이
묻고 그 대답을 성경에서 같이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인 교회가
은혜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즉 하늘로부터 오는 만나에 긂주린
영적으로 "배고픈" 사람들이 모여서 말씀과 복음의 포만감을 매일
그리고 매주 회복하는 은혜의 광장이 우리 교회입니다.
의에 주리고 굶주린 자들이 복음으로 만족함을 배우는 교회
그리고 진리를 배움으로 자유함을 나누는
교회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