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11-29 02:44
중고등부 Retreat/Sleepover
 글쓴이 : 최고관리자 (222.♡.21.167)
조회 : 1,219  

이번 주 월요일 (8월9일) 부터 화요일 (8월10일) 1박 2일 동안 수련회 및 Lock-in을 진태언장로님댁에서 가졌습니다.  약 30시간동안 중고등부 친구들이 예배 드리며 나누었던 것을 짧게라마 후기로 올립니다.

 

1박2일의 시작은 바로 월요일 저녁 식사부터 있었습니다. 박재신집사님과 전도사님의 실력 발휘로 맛있는(저자의 관점) 식사를 하였습니다. 중고등부 학생들도 드디어 전도사님의 떡볶기를 맛보았습니다. 전도사님의 분식 (떡볶기, 유부초밥, 오뎅국)은 오늘도 성공 하였습니다. 소문이 그냥 헛소문이 아니라는 것임을 증명하듯, 떡뽁기는 아주 적당히 남기지 않고 사라졌습니다. 저자가 생각해 볼때 일부러 적은량을 만들어 희귀성의 법칙을 잘 사용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박재신 집사님의 치킨까스가 더 맛있었고, 나중 사람을 생각 하지 않았더라면 더 많은 치킨 까스를 먹지 않았을까.. 다시 한번 치킨까스 생각에 입맛을 다십니다. 

저녁 식사후 약간의 소화가 필요한 듯, 장로님의 뒷뜰에서 배구와 풋볼공 던지기 등등...을 서로 친교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수련회의 하이라이트 첫 예배... 찬양과 말씀으로 수련회 확실한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승한목사님은 로마서 1장을 통하여 우리 삶 가운데서, 매일, 매 순간 자기 자신에게 복음을 가르쳐야 한다며 다시 한번 복음의 중요성과 복음과 삶의 나누어 주셨습니다.

첫 예배후 각 네개의 조로 나누어 저녁예배의 말씀을 나누며 좀 더 Detail하게 삶 가운데서의 적용을 예기하면 나누었습니다. 네개의 조는 네명의 졸업생을 중심으로 모였으며 그들은 그들의 마지막 중고등부의 모임을 다시 한번 섬김으로 그들 자신을 헌신하였습니다. Small Group모임은 약 1시간 반 동안 이어졌으며 그들은 그 시간동안 서로를 알아가며, 말씀 나눔 그리고 기도제목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월요일 정해진 스케줄을 Small Group Meeting으로 다 마쳤습니다. 하지만 중고등부의 체력은 이제 시작이라는 것을 알리듯 그들은 게임과 활동적인 움직임 (춤 ㅎㅎ) 으로 점점 더 깊은 밤을 지세웠습니다. 밤 두시쯤 다시 한번 조그마한 그룹으로 나누어 지고, 늦은 밤의 이야기 (늦은 밤일수로 점점 진실된 예기(?)가 나누어짐)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 늦은 밤, 이른 새벽의 이야기는 4시가 되어서야 마무리가 되고 잠을 청할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4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지만 다른 이들은 더 늦게 잠이 들었을수도 있습니다.

 

화요일을 스케줄은 QT와 함께 시작이 되었습니다. 여호수아 1장 1~9절 까지의 말씀을 가지고 나누었습니다. 그룹으로 나누어 먼저 QT를 나누고 다시 단체적으로 모여 여호수아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하는 중고등부에게 여호수아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한번 무장하자라며 나누며 시작의 중요성과 중고등부 학생들의 새로운 학기의 다짐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브런치... 브런치는 박재신집사님께서 준비하신 음식으로 다시한번 우리 육신의 배고픔을 채워주셨습니다. Outdoor Activity와 Indoor Activity로 음식을 소화 시키는 동시, 육체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노동을 하였습니다. 특히 전도사님이 만드신 게임 "전도사님이 가라사대..."라는 게임은 황당한 게임이지만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전도사님이 가라사대"라는 게임은 전도사님이 말씀하신대로 물건이나 해당 사항을 전도사님께 들고 오면 되는 것으로 먼저는 17불 77전 with 7 pennies 을 들고 오는 것이었는데 나중에는 한 그룹에서 한명  성경 66권 차례대로 외우기, 한명 12제자 이름 외우기까지 머릴 써야 하는 겜이었습니다.

Activity 시간이 끝나고 "LOVE"라는 Title을 가지고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세미나를 가지기 전, 남자 학생들은 남자학생들 끼리, 여자 학생들은 여자 학생들끼리 모여 "사랑"이 무엇인지 그 단어를 정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약 1시간동안 정의를 하며 presentation Slide Show를 만들어 세미나 직전 또한 남자 학생들은 여자 학생들 앞에서, 여자학생들은 남자 학생들 앞에서 나누었습니다. 여자 학생들의 "사랑"의 정의는 감성적인 (Emotional)한 정의가 많았으며, 남자학생들의 정의는 좀더 현실적이고 여성에게 원하는 것이 많았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I Kissed Dating Goodbye. - by Joshua Harris"의 DVD를 보며 사랑의 정의를 다시한번 나누었습니다. DVD에서 나온 사랑의 정의는 "사랑은 Selfless한것이다 - 남을 위해 자기를 버릴수 있는것. 사랑은 Sincere 한것이다 - 거짓이 없는 것.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바로 Selfless와 Sincerity을 보이셨다며 사랑을 정의 하였습니다. 그 사랑의 정의로 다시한번 이성의 눈이 점점 떠가는 친구들에게 나누었습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다시 한번 찬양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디모데후서 2장의 말씀을 나누며 우리의 삶을 그리스도의 군사로, 운동선수로, 그리고 Hardworking 농부로써 드리자. 마지막 때를 기다리며 우리에게 일어난 일들을 Suffering이 아니 훈련으로 받아들이며 그리스도의 능력, 그 사랑 앞에 우리를 드리자라는 것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을 Open Mic로 가지며, 각자가 지니고 있었던 생각들, 앞으로의 나아갈 길을 나누었습니다.

 

 

새학기를 시작하는 중고등부에게 계속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를 통하여 역사 하실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즐거워할수 있게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동참하여 주세요.

 

다시한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1박 2일 동안 사랑을 헌신하여 주신 진태언장로님과 집사님, 그리고 음식으로 함께 베풀어 주신 부모님들, 기도로 함께 하여주신 뉴잉글랜드 은혜장로교회 모든 성도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