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12-15 06:28
감자동산 모임 후기
 글쓴이 : 이승한 (222.♡.27.206)
조회 : 1,399  
발렌타인데이 저녁에 저희 가족을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발렌타이데이 임에도 중고등부 아이들을 위해서 왕복 4시간을 운전해주신 박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부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황금의 시간을 한 분은 라이드로 또 다른 한 분은 요리사로 수고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장소를 제공해주신 이 집사님 내외분께 감사. 초대해주시고 많은 준비를 해주신 동산지기에 또한 감사. 많은 격려와 배려를 해주신 초원지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꾸밈도 없는 떡볶이가 이렇게 맛 있을 줄이야!  구정이라고 떡국, 만두, 고기 (이름을 몰라서 죄송), 등등 푸짐한 우리의 삶을 잘 보여준 식탁 테이블 다리가 부러지지 않은 것이 천만 다행입니다.  오고가는 많은 대화 속에서 교차된 많은 감정들... 사슴같은 자매님들의 특송을 기대합니다.


감사함으로 마무리를짓고 아쉬운 헤어짐 속에서 다음번에는 짜장면을 기대해보면서... 감사를 드립니다.

sweety 10-12-15 06:28
 222.♡.27.206  
새 교우팀 모임이 한 주 연기가 되어 나름 죄송했었는데 감자 동산 모임에 참석하셨다니 한결 마음이 편해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채 연희 10-12-15 06:30
 222.♡.27.206  
저희 감자동산 모임에 목사님 내외분과 귀여운 꼬마신사까지 와 주신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다음번 짜장면과 탕수육(지금 수화하는 중) 기대하셔도 좋습니다.(김원혜 권사님께서 도와주실거니까요 ㅎㅎ)

여러분!! 언제나 웃음과 감동이 있는 감자동산으로 놀러 오세요~ ~~
이승한 10-12-15 06:31
 222.♡.27.206  
새 교우팀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기다림의 즐거움을 허락하셔서 감사하고요.

짜장면 (자장면)으로 만족하지만 탕수육도 마다 않습니다. ㅎㅎㅎ

저도 여러분들께 감자동산에 놀러가시라고 강추합니다! ^^
관리자2 10-12-15 06:32
 222.♡.27.206  
애~ 누구나 언제나 환영이구요~ (고김대중전대통령 톤으로)

놀러오셔서 은혜까지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는 너무 잘 하려고 했다가 놀기만 했던 감자동산 모임이었네요.... 쩝쩝

 

여기서 교훈

준비는 사람이 하지만 모든 인도는 하나님이 하신다는 걸 잊고 있었습니다.

 

동산모임에 언젠간 하려 했던 시청각 나눔을 목사님이 오신다는 말을 전해 듣고 부랴부랴 준비하고 찬양 찾고 복사하고...

만반(10분동안)의 준비를 하고 모임장소 주인인 이민재집사한테 전화해서 비디오(VHS) 플레이어가 있다는 확답을 받고 모임장소로 향했지요...

아~~ 불사

모임장소에 도착 확인 했더니 DVD 플레이어가 아닌가... ( 얼마나 발음이.....하....., 이런 제가 어떻게 광고위원이 되겠습니까????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죄인된 제가 사심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목사님께 잘 보이려고한 마음이 60%이상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이 40%이하)

하나님의 은혜를 99%해도 모자랄 죄인이...

 

결국

감자예찬(감당할 수 없는 자유를 주신 예수님을 찬양하는 동산)이 놀이동산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노리동산과 아루런 관련이 없슴)

그리고 목사님이하 모든 성도님들의 생각이 감자동산은 먹고 노는 동산(물론 중요하지만)으로 인식되어지고 있다는 생각에 동산지기로써 동산원들에게 죄송 할 따릅입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먹고 노는 것(목사님께 잘 보이는 것)은 최선을 다 함과 동시에 은혜와 감사를 나누는 선두 동산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자동산 후기를 올려주신 목사님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꾸뻑 ^@

(윗 글도 목사님께 잘 보이려고 쓴글... ㅎㅎ)  --- 난 어쩔수 없는 인간, 영원한 죄인....

 

P.S.: 앞으로 메뉴를 동산지기에게 통보 바람.  제가 자장면이라고 목사님께 말씀드렸거든요...

        (저도 모임장소 가면서 자장면이 아니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