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4-08 11:21
마음쓰기 (2012년 4월 8일)
 글쓴이 : NEGRACE.IT (24.♡.248.65)
조회 : 752  

주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오늘 부활절 주일은 저희 교회가 일 년에 세 번, 연합예배로 드리는 주일입니다. 다세대 그리고 다언어 이민교회로서 드릴 수 있는 특권이며 또 드려야만하는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어린 아이에서 연로하신 분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며 또 이중언어로 예배를 드려야 하는 점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겠으나 예배의 대상자가 우리가 아닌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고려할 때 우리 하나님 아버님은 기쁘게 이 연합예배를 받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확실한 것은 정말 이 예배를 통하여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쁨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예배를 준비하였습니다.

오늘 예배를 위해서 정말 많은 분들이 수고를 하셨습니다. 주일학교를 맡고있는 교사님들과 교역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궂은 일도 마다않고 기쁘게 섬겨주신 집사님들과 성도님들은 물론 특별히 청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좋은 마음들을 허락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를 또한 드립니다.

매 주 예배와 주일이 좋은 시간이지만 특별히 오늘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3일 만에 부활하심을 기억하는 주말로서 더욱 좋은 시간이 될 것을 또한 확신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를 드립니다.

부활 승천하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을 기다리며,

이승한 목사 올림